2025년 6월 20일 금요일

대한민국 증시 주간 분석 및 전망 (2025. 6. 16 ~ 6. 20)

 




대한민국 증시 주간 분석 및 전망 (2025. 6. 16 ~ 6. 20)


2025년 6월 주식 시장 분석: 목차


초록

I. 2025년 6월 셋째 주 시장 요약: '삼천피' 시대의 귀환과 그 의미

A. 주간 지수 성과 복기

B. 코스피 3,000선 돌파의 심층적 의미

II. 주간 시장 랠리의 다층적 동인 분석

A. 정책 모멘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점화한 투자 심리

B. 글로벌 거시경제와 유동성: 완화적 신호와 외국인 자금의 귀환

C. 수급 주체의 명확한 교차: 외국인·기관의 'Buy Korea' vs. 개인의 차익 실현

III. 업종별 온도차 심층 분석: AI 반도체 주도, 2차전지 소외

A. 반도체 - 새로운 주도주의 확립: HBM을 둘러싼 경쟁과 기대

B. 2차전지 - 구조적 역풍 속 기술적 반등의 한계

C. 기타 주목 업종

IV. 종합 평가 및 투자 전략: 매수 (BUY)

A. 투자 논리

B. 핵심 추천

C. 리스크 평가

결론

참고 자료




초록

2025년 6월 셋째 주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역사적인 한 주로 기록되었다.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3,000선 고지를 탈환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랠리는 새 정부의 강력한 증시 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 우호적인 글로벌 거시 경제 환경,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외국인 투자자의 견고한 순매수세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시장 전반의 상승 기류 속에서도 업종별 온도차는 극명하게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혁명을 주도하는 반도체 섹터는 랠리를 이끌며 새로운 주도주로서의 입지를 굳힌 반면, 한때 시장의 총아였던 2차전지 섹터는 구조적인 역풍 속에서 소외되는 모습을 보였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다층적 동인과 업종별 차별화 요인을 심층 분석하여, 현시점에서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를 제시한다.


I. 2025년 6월 셋째 주 시장 요약: '삼천피' 시대의 귀환과 그 의미



A. 주간 지수 성과 복기


2025년 6월 셋째 주 국내 증시는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입증했다. 주초 2,950.30포인트에서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키웠고, 마침내 6월 20일 금요일에는 전일 대비 44.10포인트(+1.48%) 급등한 3,021.84에 마감하며 주간 상승의 대미를 장식했다.1 코스닥 지수 역시 동반 강세를 보였다. 월요일 775.65포인트로 다소 부진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여 금요일에는 9.02포인트(+1.15%) 오른 791.53으로 마감했다.3 주간 내내 거래량은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의 상승 에너지를 뒷받침했다.

주간 시장 성과 (2025년 6월 16일 ~ 6월 20일)


구분

날짜

종가

고가

저가

거래량

등락률 (%)

코스피

6월 20일

3,021.84

3,022.06

2,972.37

469.74M

+1.48


6월 19일

2,977.74

2,996.04

2,954.47

433.31M

+0.19


6월 18일

2,972.19

2,979.32

2,933.63

576.55M

+0.74


6월 17일

2,950.30

2,998.62

2,925.79

939.59M

+0.12


6월 16일

2,946.66

2,947.07

2,886.13

726.35M

+1.80

코스닥

6월 20일

791.53

791.53

780.65

1.10B

+1.15


6월 19일

782.51

783.30

776.21

1.10B

+0.36


6월 18일

779.73

781.35

772.60

1.01B

+0.53


6월 17일

775.65

785.76

766.56

1.14B

-0.21


6월 16일

777.26

777.68

763.81

1.11B

+1.09

자료 출처: Investing.com 1


B. 코스피 3,000선 돌파의 심층적 의미


6월 20일의 코스피 3,000선 돌파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2021년 12월 이후 약 3년 6개월 만의 일로, 오랜 기간 국내 증시를 짓눌러 온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했다는 신호탄이다.5 이번 랠리는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21년의 상승장이 소위 '동학개미운동'으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에 의해 주도되었다면, 2025년의 이번 랠리는 외국인 자본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7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의 펀더멘털과 정책 변화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또한, 시장 주도주의 성격도 변화했다. 과거 랠리가 삼성전자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였다면, 이번 상승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방산, 인터넷, 화장품 등 다양한 업종으로 온기가 확산되며 보다 건강한 시장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7 이는 특정 종목의 변동성에 시장 전체가 휘둘릴 위험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결국 이번 3,000선 돌파는 외국인 주도의, 다변화된 주도주에 의한 상승이라는 점에서,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게 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II. 주간 시장 랠리의 다층적 동인 분석



A. 정책 모멘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점화한 투자 심리


이번 랠리의 가장 핵심적인 동력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신뢰에서 비롯된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언하며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왔다.6 특히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 배당 확대 유도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근본 원인을 정조준한 정책들이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투자 심리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10 대통령의 한국거래소 방문과 같은 상징적인 행보는 이러한 정책 의지를 시장에 재확인시켜 주며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형성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는 한국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0.25%p 인하하며 경기 부양을 지원했다.12 다만, 금통위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하가 부동산 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점도 주목해야 한다.12 이는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와 중앙은행의 금융안정 목표 사이에 잠재적 긴장 관계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현재는 두 정책이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며 시장에 강력한 순풍이 되고 있지만, 향후 부동산 시장 과열이나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경우 통화정책 기조가 변화할 수 있는 리스크는 상존한다.


B. 글로벌 거시경제와 유동성: 완화적 신호와 외국인 자금의 귀환


우호적인 대외 환경 또한 랠리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특히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5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0.2%)를 하회하는 0.1% 상승에 그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었다.15

이러한 물가 안정 신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기조를 완화시키고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달러화 약세 현상과 맞물려 이는 글로벌 유동성이 한국과 같은 신흥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16 실제로 '약달러' 기조는 이번 주 외국인 순매수를 촉발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8


C. 수급 주체의 명확한 교차: 외국인·기관의 'Buy Korea' vs. 개인의 차익 실현


이번 주 수급 동향은 시장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바이 코리아(Buy Korea)'를 외치며 적극적으로 주식을 사들인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가 상승할수록 차익 실현에 나서는 뚜렷한 교차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한 6월 20일 금요일,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619.8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470.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기관 역시 양대 시장에서 순매수 기조를 보였다.17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만 6,021.4억 원을 순매도하며 매물을 쏟아냈다.17 이러한 흐름은 지수가 3,000선에 근접하자 개인의 매수세가 매도세로 전환되며 차익을 확정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했음을 보여준다.5 이는 주식의 소유권이 단기 차익을 노리는 개인에게서 장기적 관점의 외국인 및 기관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주간 투자자별 순매수 동향 (2025년 6월 20일)


시장

투자 주체

매수 (십억원)

매도 (십억원)

순매수 (십억원)

코스피

외국인

8,087.4

7,525.4

+562.0


기관

2,398.1

2,360.1

+38.0


개인

6,957.1

7,559.2

-602.1

코스닥

외국인

1,823.5

1,776.5

+47.0


기관

4,036.3

3,651.2

+385.1


개인

5,470.8

5,550.5

-79.7

자료 출처: 연합뉴스, KRX.4 (단위: 십억원, 반올림) 참고: 출처별 집계 방식 차이로 소액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III. 업종별 온도차 심층 분석: AI 반도체 주도, 2차전지 소외



A. 반도체 - 새로운 주도주의 확립: HBM을 둘러싼 경쟁과 기대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단연 반도체 섹터가 있었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는 시장의 모든 관심을 흡수하며 관련 종목들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독보적인 선두주자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했다. AI 칩 시장의 절대 강자인 엔비디아(NVIDIA)에 HBM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수세(6월 상반기에만 약 1.4조 원 순매수)를 이끌었다.18 그 결과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삼성전자 시총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급등했으며, 증권가에서는 "파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 조정하고 있다.2

삼성전자는 '거인의 추격'이라는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6월 25일경으로 예정된 엔비디아향 HBM3E 제품의 최종 검증 결과다.20 이 테스트 통과는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에 HBM3E를 공급하기로 한 것은 삼성전자 기술력의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AI 가속기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한 엔비디아와의 계약이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시각이다.21

반도체 대표주 주간 비교

종목명

주간 주가 등락률 (%)

주간 외국인 순매수 (추정)

핵심 동인 및 뉴스

SK하이닉스

+4.47% (6/20)

대규모 순매수 유입

엔비디아향 HBM 독점 공급에 따른 리더십 부각, 증권사 목표가 상향 18

삼성전자

+0.59% (6/20)

순매수 전환

6월 25일 엔비디아 HBM3E 검증 결과에 대한 기대감, AMD 공급 계약 20


B. 2차전지 - 구조적 역풍 속 기술적 반등의 한계


시장이 뜨거운 축제를 벌이는 동안, 2차전지 섹터는 홀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대표 종목들은 시장 전반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부진을 면치 못했다.23

2차전지 섹터는 복합적인 악재에 직면해 있다. 첫째,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캐즘(Chasm)'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23 둘째,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인한 경쟁 심화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23 셋째, 과거 급등에 따른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하며, 에코프로비엠의 주가수익비율(PER)은 글로벌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6 넷째, 이러한 펀더멘털 약화는 공매도 세력의 주요 타깃이 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23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업종 순환매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성장 내러티브가 'EV와 친환경 전환'에서 'AI와 데이터 인프라'로 넘어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한국 시장으로 유입된 스마트머니가 현재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을 가진 AI 관련 반도체 섹터로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따라서 2차전지 섹터의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섣부른 저가 매수 전략은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C. 기타 주목 업종


이번 랠리는 반도체 외 다른 업종으로도 온기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년간 꾸준히 시장 상승에 기여해 온 방산 및 조선 업종의 강세가 지속되었으며 8, 6월 20일에는 중국 소비 회복 기대감에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등 화장품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연출했다.9 이는 투자자들이 정책 수혜주 및 경기 회복주 등 새로운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IV. 종합 평가 및 투자 전략: 매수 (BUY)



A. 투자 논리


현시점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세 가지 핵심 동력이 강력하고 이례적으로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한다. 첫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진 새 정부의 강력하고 신뢰도 높은 증시 부양 정책. 둘째,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트렌드인 AI 혁명의 중심에 있는 반도체라는 압도적인 국내 주력 산업의 존재. 셋째, 달러 약세와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 등 신흥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우호적인 글로벌 거시 환경. 이 세 가지 요인의 강력한 결합은 시장의 구조적인 재평가(re-rating)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B. 핵심 추천


  • 시장 전체: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대해 매수(BUY) 또는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 투자 전략: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명확한 테마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반도체 비중확대: HBM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우선적인 노출을 권고한다. 확고한 시장 지위를 가진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검증 결과라는 강력한 단기 촉매를 보유한 고위험-고수익 투자처로 접근할 수 있다.

  • 2차전지 비중축소: 글로벌 EV 시장의 펀더멘털이 명확히 개선되고, 밸류에이션 및 경쟁 구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선별적 접근: 지배구조 개선 및 배당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 유틸리티 등 정책 수혜주와 화장품과 같은 경기민감주에 대한 전술적(tactical) 관심은 유효하다.


C. 리스크 평가


  • 글로벌 무역/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특히 트럼프 행정부 재등장 가능성)과 중동 지역의 긴장 재고조는 글로벌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외부 변수다.7

  • 정책 실행 리스크: 시장은 정부의 정책 성공 가능성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다. 약속된 지배구조 개선 등의 개혁이 지연되거나 약화될 경우, 외국인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될 수 있다.

  • 삼성전자 HBM 테스트: 만약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검증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이는 단기적으로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론

2025년 6월 셋째 주는 코스피가 3,000선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다시 세운 전환점이었다. 이번 랠리는 국내 정책에 대한 낙관론에서 점화되어, 우호적인 글로벌 거시 환경이 기름을 붓고, 차익 실현에 나선 개인 투자자의 물량을 외국인 투자자가 받아내는 형태로 완성되었다. 특히 AI 반도체 섹터의 폭발적인 상승과 2차전지 섹터의 구조적인 부진이라는 극명한 차별화는 현재 시장의 핵심 동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실행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구조적, 순환적, 정책적 순풍이 강력하게 결합된 현 상황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에 대한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따라서 시장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그중에서도 세계적인 AI 혁신의 중심에 서 있는 반도체 섹터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전략이 가장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참고 자료

  1. KOSPI 과거 금리 - Investing.com,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pi-historical-data

  2. "'동학개미' 돌아왔다" 코스피, 3년 6개월 만에 3000 돌파···맥쿼리 "SK하이닉스 목표주가 36만원"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m.news.zum.com/articles/99052971/%EB%8F%99%ED%95%99%EA%B0%9C%EB%AF%B8-%EB%8F%8C%EC%95%84%EC%99%94%EB%8B%A4-%EC%BD%94%EC%8A%A4%ED%94%BC-3%EB%85%84-6%EA%B0%9C%EC%9B%94-%EB%A7%8C%EC%97%90-3000-%EB%8F%8C%ED%8C%8C%EB%A7%A5%EC%BF%BC%EB%A6%AC-sk%ED%95%98%EC%9D%B4%EB%8B%89%EC%8A%A4-%EB%AA%A9%ED%91%9C%EC%A3%BC%EA%B0%80-36%EB%A7%8C%EC%9B%90-ai-%ED%94%84%EB%A6%AC%EC%A6%98%EC%A3%BC%EC%8B%9D%ED%88%AC%EC%9E%90%EC%9E%90-%EB%89%B4%EC%8A%A4?

  3. KOSDAQ 과거 금리 - Investing.com,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kr.investing.com/indices/kosdaq-historical-data

  4. KRX | 정보데이터시스템,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data.krx.co.kr/contents/MDC/MAIN/main/index.cmd

  5. 앞자리 바뀐 코스피… 3년 5개월 만 '3000선' - 조선비즈,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6/20/XNUYDS233BGDVPKPFGGMD6Y7XM/

  6. 새 정부 기대감·돌아온 외국인‥코스피 3,000선 돌파 (2025.06.20/뉴스데스크/MBC) - YouTube,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NHbf-R1Rmgo

  7. 3년 반 만에 3000 벽 뚫었다 - 조선일보,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6/21/R66LIMJVYVGHFAOLVCAAJOP7VA/

  8. '약달러·정책 기대' 외국인 폭풍매수…증시 전고점 탈환 노린다 - 트레이딩뷰,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kr.tradingview.com/news/hankyung:3ae617c3765a7:0/

  9. 코스피 3020도 돌파... 3년 6개월만에 '삼천피' - 조선일보,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5/06/20/BEEQWYR3QNDTVOXTFRNST5B4HY/

  10. "'국장 탈출'은 옛말"…돌아온 '삼천피'에 개미 '환호' [이슈+] - 트레이딩뷰,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kr.tradingview.com/news/hankyung:5729dca2265a7:0/

  11. 코스피 3000선 회복…'기대감 랠리' 이어질까? - 뉴스후플러스,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81

  12. 금통위원들, “집값 상승 기대 여전...통화 정책이 주택가격 상승세 확산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25/06/17/20250617500371

  13. 한국은행 Bank OF Korea,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bok.or.kr/portal/main/main.do

  14. 금통위원 "금리인하 부동산 값 자극 우려"…현실화된 銀 가계대출 ...,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zdnet.co.kr/view/?no=20250617160246

  15. 미국 생산자물가 인플레이션 월간 | 2009-2025 데이터 | 2026-2027 예상 - 경제 지표,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producer-price-inflation-mom

  16. 이번 주 FOMC, 달러 향방 가를 핵심 질문은? - 인베스팅닷컴,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kr.investing.com/news/forex-news/article-93CH-1518109

  17.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20일) - 연합뉴스,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0113900008

  18. 약진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시총의 절반 넘어 - 조선일보,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6/19/6BCHPFE4JBBPHIDBMFW3RQG6SU/

  19. 미국발 훈풍에 '26만닉스' 터치…외국인도 무섭게 담았다 - Daum,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50617160552889

  20. [Q&AI] 삼성전자 주가 급등... 왜? - 지디넷코리아,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zdnet.co.kr/view/?no=20250620192218

  21. "삼성 HBM3E 적용"…AMD 발표에 시장의 눈은 엔비디아로 - 연합인포맥스,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0174

  22. 'AMD 모멘텀' 얻은 삼성전자, 결국엔 엔비디아가 답 - 비즈니스워치,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5/06/16/0027

  23. 에코프로비엠: 배터리 업종의 침체 속 주가 하락과 투자 전략 분석 - Goover,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seo.goover.ai/report/202506/go-public-report-ko-c105a688-ef02-41c9-9a85-a88bdaef76cb-0-0.html

  24. 에코프로비엠: 새로운 경영진과 실적 위기 속 투자 전략은? - Goover,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seo.goover.ai/report/202506/go-public-report-ko-bfd1512a-9746-4c29-a6ca-5ef265eb2f8f-0-0.html

  25. 기대 이상 실적에도 폭락…에코프로비엠 주가 왜 이럴까 - 한국경제,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0356756

  26. 美관세·공매도·높은 밸류 부담까지…에코프로비엠 급락 마감 [투자360] - Daum,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20250402160412329

  27. '내 주식 에코프로 어쩌나'...이차전지 급락 속 '차가운 이성' 찾아가는 증권가 - 인베스트조선,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5/2023111580085.html

  28. 한국 증시 '3000'을 만났다‥"내란 리스크 끝"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6월 20일, 6월 21,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no-FA-1sx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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